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오시프 스탈린 (문단 편집) === 사생아 설 === 스탈린이 권력을 얻기 전 시베리아 유배지에서 사생아 여럿을 두었다는 설이 있는데, 그중에는 자신이 조선에서 태어난 손자 유리 다비도프라고 주장하는 인물이 있다. 이 인물은 현재 노보쿠즈네츠 지역의 건설기술업자로 살고 있으며 인터뷰를 통해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시베리아 쿠레이카 마을에서 혼외 정사로 자신의 아버지 알렉산드르가 태어났다. 이후 스탈린은 금방 떠났고, 증조모는 마을에 살던 '다비도프'란 성을 가진 남성에게 시집가 알렉산드르 다비도프란 이름으로 자랐다. 시간이 흘러 스탈린은 아들을 모스크바로 부르려 했으나 증조모가 반대했다." 그리고 [[1941년]] 자신의 아버지가 [[모스크바 전투]]에 참가했으며, 이후 일본군의 침공을 대비해 극동지방으로 부대가 이동하면서 "한반도 해방전투([[만주 작전]])"에 참가했고, 1948년 4월 22일에 조선에서 아들인 자신을 보았다는 것, 이후 1955년 노보쿠즈네츠크에 영구적으로 정착했다고 주장한다. [[http://korean.ruvr.ru/news/2013_08_27/237685231/|# 콤소몰스카야 프라프다 러시아신문의 보도.]] 또한 러시아 대중역사가 에드바르트 라진스키(Эдвард Радзинский)[* 니콜라이 2세의 전기를 써서 아주 유명해졌는데, 나중에 라진스키에게 자신이 알렉세이 황태자라거나 아나스탸샤 공주라고 주장하는 사기꾼들이 줄줄이 연락을 할 정도였다.]의 주장에 따르면, 두번째 아내 알릴루예바가 사망한 한 뒤로는 가정부였던 발렌티나 이스토미나와 사실혼 관계였고, 슬하에 두명의 사생아가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라진스키는 학계에서 스탈린을 무근거 비판해 역풍을 맞은 볼코고노프조차 스탈린을 부분적으로 옹호하는 회색분자라고 욕하는 극단적 반 스탈린주의자로 평가되며, 대중의 관심을 끌기위해 자신의 뇌피셜을 가미하는 행동으로 유명하니 일부 걸러 들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